평택시 고덕동
첫 입주 때 들어갔다. 줄곧 신축 아파트에서만 살았다보니 신축 입주민들의 기분을 어느 정도 알고 들어갔다. 진짜 심했다. 여지껏 신축이란 신축은 총 7곳 살아봤다. 여기는 정말 극성이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그거 말고는 나쁘지 않았다. 첫 입주의 장점은 조용하다는 것 단점은 편의시설과 교통에 한계가 있다는 점. 그래도 아파트 단지도 예뻤고, 아담했고, 좋은 점도 있었다. 하자는 신축이라면 당연한 염증이다. 관리소 직원분들도 대체로 친절했다. 나에게는 예쁜 기억과 극성 2가지가 공존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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