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고덕LH12단지아파트 살아본 후기

평택시 고덕동

우석업고튀어 · 누상동 거주 1년차
원래 용인 살다가 남편 직장이 이 근방이라 청약으로 첫 입주해서 살았어여! 당시 임신도 한 상태라 더이상 주말부부로 살수없을거같아 고민하다 평택으로 이사오게되었는데, 처음 이사왔을땐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리얼 아무것도 없었어요.. 진짜 그 흔한 편의점도 단지내에 없어서 옆옆 아파트까지 걸어갔다오고 그랬네요. 그래도 그땐 남편이랑 산책 겸 해서 갔다오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렇게 한 반년정도 살다보니 금새 주변에 편의점도 들어오고 카페도 하나씩 들어오고 안경가게, 스타벅스도 들어오고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올리브영까지 들어오더라구요. 병원은 말해모해. 특히 아이가 태어나고나니 비전동까지 소아과가기 힘들었는데, 바로 앞에 소아과가 생겨서 제일 좋더라구요. 진짜 초반엔 배달도 많이 없었고 배달 좀 된다 싶으면 배달비가 만원이 넘는곳도 있더라구요. 조금 불편했지만 점차 인프라가 나아지는걸 보니 그래도 이사오기 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동네가 깨끗하고 조용하니깐 아이키우긴 좋네요!
1~3년 거주 · 도움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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