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감골1로 49
- 세대수
- 478세대
- 사용승인
- 1994년
- 동수
- 11동
상록수현대1차 살아본 후기 3
- 소음: 2
- 주차: 1
- 해충: 1
- 조망: 1
조용하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차량과 취객이 적어 아이들 안전과 교육에 좋아요
장점 • 아침에 햇살이 집 안으로 쫙 들어오니까 기분이 좋아짐. 커튼 열면 답답하지 않고 환해져서 우울할 틈이 없음. • 창밖으로 숲이 보이니까 사계절 풍경이 다 느낌 있음. 여름엔 초록, 가을엔 단풍, 겨울엔 눈 덮인 나무… 그림 보는 것 같음. • 미세먼지 심할 때도 확실히 덜 들어오는 느낌. 창문 열어도 공기 맑다고 해야 하나. • 주말에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단지 근처 숲길 산책만으로 힐링이 됨. 단점 • 숲 근처라 벌레가 진짜 많음. 특히 여름철 모기, 날벌레는 기본 옵션임. • 해가 잘 들어오는 건 좋은데, 여름엔 집이 더워져서 에어컨을 더 자주 켜게 됨. • 가을 되면 낙엽이 엄청 날려 들어와서 베란다 청소가 귀찮음. • 겨울엔 나무가 가려주던 게 없어지니까 생각보다 집이 확 트여 보여서 프라이버시가 좀 덜함.
2년 동안 저층 아파트에서 살아본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고층 아파트만 생각하다가, 우연히 숲세권에 있는 저층 아파트를 선택하게 됐어요. 막상 살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합니다.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창문 열면 새소리랑 바람 소리만 들립니다. 주차도 여유가 있어서 퇴근 늦게 해도 주차 걱정이 없고요. 안전한 느낌도 있습니다. 단지 규모가 크진 않아도 경비 시스템이 잘 돼 있고, 입주민들끼리 서로 얼굴을 알아보니 정겹기도 해요. 전세 가격도 상대적으로 착해서 경제적인 부담이 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화려하진 않아도 조용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저층 아파트는 좋은 선택 같아요. 저한테는 꽤 만족스러운 2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