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아파트 자체가 튼튼해서 층간소음이 거의 없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오래된 단지이긴 하지만 주변에 상가가 많아 생활이 편리하고, 낡았어도 맛집이 많아 있을 건 다 갖춰진 동네라는 느낌이에요. 또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 붙어 있어 통학하기 좋고, 초등학교 하나가 없어져 조금 걸어야 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학군 접근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단지 안에 슈퍼, 무인 카페, 무인 문구점, 정육점까지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변에 학원이 많지 않아 아이들을 보내기엔 선택지가 적다는 점입니다. 또 차도와 가까워 외부 차량 소음이 들리는 편이고, 2025년에 육교 인근에서 학생을 뒤따라가는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되어 중·고등학교 주변에 경찰 순찰이 잦았던 적이 있어 치안 면에서는 다소 신경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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