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6월에 이사와 1층에 삽니다. 단지내 둘레길 걸을 수 있는 길이 애폭시로 깔려ㅠ있오 걷고 뛰기 좋습니다.아이들 유모차나 노인들 보행 보조기 사용도 편하게 되네요. 30년쯤 된 곳이라 수목이 울창하고 큰길가이지만 소음도 없고 좋습니다. 버스정류소 가깝고 전철역은 거리가 있지만 고양선이 생긴다니 기대가 됩니다. 은퇴후 주택에 살고 싶었으나 1층에 정원도 가꿀 나만의 정원도 있어 만족합니다. 더위에 나갈 엄두도 못내고 꽃사다 심어 몇번 실패하고 요령을 터득 중입니다. 아파트 살며 주택같은 느낌. 어둡고 해가 길게 안드는 단점도 있지만 앞마당 쓰고 파라솔 펴고 앞마당을 주택같이 쓰는 장점이 더 크네요. 다 좋을 수는 없으니 내가 뭘 더 좋아하고 크게 생각하는지에 내집도 다르게 생각 될 수 있으니까요. 2중샷시로 교체하고 이사해 새집 같아요. 앞뒤 풍광이 휴양림 같네요. 살아보니 좋습니다. 좀 더 가꾸고 사건이 지나 해를 넘어 살며 4계절을 다 경험하면 또 달리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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