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20년 살던 동네를 떠나 정착한 곳인데 매우 쾌적하고 조용합니다. 교통편이 살짝 불편하지만 동네내에 이것저것 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있어 특별한 일 아니면 동네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요! 병원도 다 괜찮고, 학원, 음식점, 카페, 동물병원, 강아지 유치원, 체육시설 등등 없는 시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공원이에요! 하천이 있어 풍경도 너무 예쁘고 산책경로도 잘 다듬어져 있어 강아지 산책에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요즘 듣기 힘든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한 동네입니다.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모여 있어요! 요즘 저출산 시대라 아이들도 보기 힘든데 바깥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기도 해요. 옛 학창시절의 추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해요! 동네가 너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여기 쭉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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