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부림동
태어나서 지금도 계속 있는 과천. 산이 둘러져 있어서 공기가 너무 좋다. 제대로 하는 과천축제는 폰이 없던 시기에도 친구들과 모르는 아이들도 옹기종기 다 모여 같이 놀아 재미있었고, 그 추억이 소중하다. 온온사는 옛 한양 과거시험 보러가는 선비들이 편히 쉬어가던 과천의 명소다. 청계산, 관악산 계곡에서 도롱뇽도 보고, 다양한 동식물 관찰하며 산을 넘나들고, 커다란 바위에 누워 눈감으면 청아한 검은등뻐꾸기와 바람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소중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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