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전세계약으로 약 4년 정도 거주했습니다. 주변 인프라는 정말 완벽한 편이에요. 아파트 바로 근처에 버거킹,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김밥, 돈가스 등 없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점이 있고, 소방서 / 주민센터 / 구리시 수영장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정말 높았습니다. 주말엔 걸어서 왕숙천까지 산책도 자주 갔는데, 걸어서 10분 정도라 운동하기 좋았어요. 다만 아파트 자체는 연식이 비교적 오래돼서 시설 면에서 노후된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전 스타일이라 깔끔한 느낌은 부족해요. (계단, 벽, 주차장바닥 까짐 및 깨짐)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주차 문제였어요. 지하주차장은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매일 아파트 도보 근처에까지 차가 가득할 정도로 자리가 부족합니다. 아파트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주변 환경과 생활 인프라만큼은 정말 좋았고 4년 동안 크게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기억으로 잘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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