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한숲 살아본 후기

구리시 수택동

RF비나 · 암사제1동 거주 21년차
LG원앙에서 3년을 살고 첫째 3살때 한숲으로 이사와서 둘째도 낳고 5년을 키웠습니다. 저는 아들 둘이라 층간소음이 걱정되서 1층을 선택했습니다. 1층이었지만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이곳에는 중앙놀이터가 있는데 이곳에 아기엄마들이 많이 모여서 품앗이로 아기 키우는 듯해서 정다운 느낌이 듭니다. 아 그리고 대림한숲은 꽤 큰 장터가 주1회(목)에 열립니다. 인근 아파트에서도 부러 찾아올만큼 활성화된 장터입니다. 주1회 장터와 연간 야시장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첫째가 부양초로 배정이 되었는데, 아파트에서 부양초등학교까지 도보로 차량없이 큰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안전한 등하교길이어서 마음이 더 놓였습니다. LG원앙과대림한숲을 비교했을때 저는 한숲이 더 살기 좋았습니다. 정문은 8호선역과 3분거리이고 장자호수와도 가깝고 후문은 수택동 학원가와 바로 이어져있어 상권인프라, 교육인프라, 역세권, 장자호수공원을 모두 가진 아파트라고 생각됩니다.
3~5년 거주 · 편의시설, 소음, 학군,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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