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울길3번길 69-7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길3번길 69-7

아치울길3번길 69-7 살아본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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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울 · 아천동 거주 24년차
앞에는 넓게 펼처진 동네와 차들의 장난감같은 모습과 뷰좋은 한강이 보이고, 뒷산에서는 봄에는 꽃바람, 여름엔 살바람, 가을엔 밤바람, 겨울엔 삼태기의 온유한 바람을 맞으며 낮에는 태양빛에 보일러도 부럽지않고 여름엔 저녁녁에 불어오는 살바람은 선풍기가 필요없는 시원함을 느껴보지 않고 상상이나 하겠나요. 와우 내 나이가 늙지만 않는다면 이곳이 온유한 엄마 품이건만 늙어 가는 세월엔 내 몸조차 가누지 못할진저 그 때는 어쩔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