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동
양지라서 해가 잘 들고 조용한 편입니다. 아파트 단지는 다 그렇겠지만 단지 안에서 누가 크게 말하거나 개가 짖으면 울리는 것은 단점. 산책로가 많아서 반려동물 산책시키기엔 너무 좋은 환경이에요. 버스 배차 간격이 좀 있고 역이 걸어서 20분 거리라 교통이 불편하지만 차가 있으면 고속도로 바로 들어가기 좋아 편해요. 공기가 좋고 서울보다 겨울에는 추운 편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보온이 잘 돼서, 밤에 보일러 틀고 아침에 끄고 문 닫아두면 밤까지 온기가 남아있어요. 차타고 10-15분 거리내에 가족끼리 외식할 만한 식당도 많고 도보 15분 내에는 빵집, 샐러드, 샌드위치, 카페, 분식, 김밥집이 있어서 만족하며 삽니다~ 아 그리고 바로 앞 건물에 이비인후과, 소아과, 약국, 편의점 3개나 있어요! 대중교통 빼면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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