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
전세로 4년 거주하다 매매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넓고 시원하게 빠진 구조, 101동 거주로 아파트 사이로 보이는 Han Riverview와 개방감, 11시경 이후부터 해질녘까지의 채광, 바람이 너무 좋아 앞 뒤 샷시 열어두면 냉장고가 다름 없습니다. 또한 겨울에도 딱히 춥다는 느낌이 없어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아파트 건축엔 당연하겠지만, 예전에 지어진 아파트치고 지하주차장과 집으로 올라가는 승강기가 바로 연결된점 최대 장점인듯 합니다. 외부적으로는 교통 접근성(버스, 지하철 근거리), 한강 산책 및 운동 접근성, 나름 덕소 중심이라 은행권 이용, 롯데마트 이용에 편리하고, 주변 도로정비로 안정감까지 더해졌습니다. 참 팅커벨이라 부르는 하루살이도 아파트 앞 사거리까지만 심하고 여긴 또 괜찮더라구요~ 세대수도 적고, 아파트 위치상 기차 소음, 간혹 밤시간대 고성방가가 신경쓰였지만 경비원 분들께서 안전순찰을 꼼꼼하게 해주시고, 샷시 닫으면 이 부분도 특별한 문제로 생각되지 않았고, 제가 이사할때만 해도 주차가 매우 널럴했는데, 그간 세대가 바뀌면서 차량이 늘어나 잠시 주차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주차장 증설공사로 많이 해결되어 지금은 괜찮습니다. 거주하면서 삶에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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