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청학주공3단지 살아본 후기

남양주시 별내면

미나85남양주 · 별내면 거주 18년차
처음에 이사올때는 외진곳이고라고만 생각하고 불평 불만이 많았어요. 솔직히 지금도 우물 안 개구리 느낌이 없지는 않아요. 인구가 많은것도 아닌것같고 적은것도 아닌것 같고..제가 이사왔을때보다는 경기가 경기이니만큼 주변 상권이 많이 죽은게 아쉽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좁은 동네 안에 웬만큼 있을것 얼추 있어서 생활하기 크게 나쁘진 않은듯해요. 차타고 멀리 이동해서 장 볼 필요없이 마트, 시장 등 먹거리도 싸게 구매 가능하고 동네에 야시장이나 에코랜드 주변으로 행사도 종종 해서 구경거리도 있고~ 차만 있으면 교통도 고속도로 바로 올라타는 편이라 어디 이동도 굉장히 용이한 편이에요! 차가 없음 버스노선이 조금 많이 불편할 수도 있긴해요! 전체적으로는 아이들 다 키우신 나이드신 분들이 살기엔 적합하다고 보지만 아이가 있는 분들은 학군 같은거 생각하시면 아쉬울 수 있어요. 아이를 위한 학원이 많이 있지는 않다보니 선택권이 적은듯 하거든요! 동네가 좁긴해서 사람들이 삭막하지 않고 좋은 듯 합니다♡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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