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내삼미동
평일 출근으로 6:30 나가서 17:30 들어오며 주말에 집에 있어본 사람으로서 동네가 조용해서 좋습니다. 집앞에 도로가 있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차 지나가는 소리도 잘 안 들립니다. 도보로 30분 정도 걸으면 오산천도 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차로 10분정도 가면 동탄도 가까워서 맛집, 백화점, 문화생활 등등 할수 있어서 좋습미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인프라 관공서는 좀 차타고 가야한다는건 있지만 병원은 동네에 많아서 좋고 학원도 잘 되어있습니다. 저희집은 오산대역 도보 15분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라 지하철이 가까워서 좋긴 하나 완행을 뺀 나머지 급행, 무궁화, 새마을, KTX가 지나가면 시끄럽습니다. 겨울에 문 닫고 있어도 밤 12시까지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전투기가 이렇게 많이 다니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여름에 21시까지 다니면 와우… 전투기는 지나갈땐 한대가 아닌 여러대가 다녀서 소음이 심합니다. 하지만 저희동네는 보상지역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점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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