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성원상떼빌 살아본 후기

시흥시 은행동

차라리플리마켓을열까 · 대야동 거주 30년차
복도식 아파트 성원아파트 후기를 적어봅니다.처음엔 가성비랑 위치만 보고 선택했는데 살다 보니 장단점이 확실하더라고요. 문 열면 바로 복도라 사생활이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잠옷 차림으로 나가기엔 늘 신경 쓰였어요. 복도에서 들리는 통화 소리, 발소리, 밤에 웃고 떠드는 소리도 은근히 잘 들렸고요. 겨울엔 현관 쪽이 특히 추워서 바람 막는 건 필수였어요. 대신 환기는 정말 잘 됐고 외출 동선은 편했어요. 이웃들 생활 리듬이 보여서 괜히 정 붙는 순간도 있었고요. 다시 선택하라면 고민은 되지만, 한 번쯤 살아볼 경험은 됐어요.
5년 이상 거주 · 소음 · 도움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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