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주공2단지 살아본 후기

시흥시 정왕동

아빠 · 정왕2동 거주 9년차
학교가 많아 아이 키우기에 좋은 환경이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가 가까이 있어 통학이 편하고, 아이들 위주의 생활이 가능하다. 집 앞에는 작은 개천이 흐르는데, 거북섬까지 이어져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가볍게 운동하기에 좋다. 특히 개천을 따라 조성된 완충녹지가 옥구공원까지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쾌적하다.쭉쭉뻗은 도로가 출퇴근시 용이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은행과 마트가 집 근처에 여러 곳 있어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다만 지하철역은 도보로 10분 이상 걸어야 해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또 공원 옆 제지회사에서 가끔 냄새가 나는 점은 불편하다. 오랜 기간 지적된 문제임에도 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2단지와 3단지는 나름 규모가 있어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기 좋았다.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전반적인 주거 만족도도 괞찮았다. 결국 3단지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만족하며 잘 살고 있다.
1~3년 거주 · 편의시설, 학군,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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