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죽율동
밤8시이후엔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만 2열주차하면 되니깐 걱정없음. 집앞엔 상권이다죽어 먹을곳이 없지만 차타고나가면되니 문제안됨. 주변엔 논과밭밖엔 없지만 뉴스에서만보는 추수를 직관할수있어 가을만되면 마음이 평온해짐. 멀지않은 곳에 초고전압 송전탑있어 건강이 걱정되지만 그래도 전기세할인있어서 관리비낼때 얼마안되지만 도움이됨. 과거층간소음때문에 바닥콘크리트 두께기준법이 개정되기전에 지어져서 윗집사람들의 출퇴근시간을 저절로 알게되지만 때로는 적막한세상에 가끔 인터폰으로 안부를 물어볼수있다는 주민이있어 외롭지않아 다행이 다른곳 집값오를때 여긴 집값이 별로 안올라서 이사가는 이웃주민들이 없어 오래알고지내고 집값오르면 당장팔고 배곧으로 이사가시는분들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여기는 비슷해서 앞으로 재개발될때까지 집값올라서 좋은데로 이사간다 이런말 친인척들한테 안하고살수있으니깐 시기질투 이런건 받을일이없어 조경도 잘되있어서 산책하기좋고 주변생활반경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하고 귀뚜라미소리 개구리우는소리 배민오토바이소리 쿠팡트럭소리 적응되면 살기좋은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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