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창우동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이 아파트에서 살았다. 한 15년 전까지는 주차도 할만 했고 입주민들 수준도 높았던 걸로 기억한다. 근데 한 십 년에서 15년 전부터 새로 유입 된 사람들이 수준이 되게 낮았던 거 같다. 주차도 개판으로 하고 분리수거도 정말 개판으로 했다. 지금은 그때 보다도 더 손 바뀜이 많이 일어나서 젊은층이 나중에 재개발 될 거 노리고 이사 온 것 같더라. 지하철역도 생겨서 집값은 더 올랐고 바로 길건너에 교산 신도시가 생길 거니까 앞으로도 더 오르겠지. 아마 교산 신도시 생기면 은행 아파트도 재개발 하지 않을까 그럼 그때 되면 뭐 더 좋아지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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