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로 82
구갈로 82 살아본 후기 1
- 주차: 1
- 해충: 1
- 수압/난방: 1
집주인 안 좋음. 자꾸 세입자 불러내서 대화시도. 건물에 주차 못 하게 함. 헤당 건물 세입자와 다른 건물 사는 분들이 주차해도 뭐라 안 했음. 환기 자주 시키고 해도 곰팡이 핌. 벽 쪽에 상자 세워구고 한 여름도 아니고 장마철도 아닌데 일주일도 안되서부터 곰팡이 올라오는 거면 벽이 습기를 먹었다는 거임. 근데 그거 세입자 탓으로 돌리고 나중에 나올 때 청소비용 보증금에서 깎임. 에어컨 냉매가 적었던 건지 한 여름에 시원한 바람 1도 안나와서 얘기하니 원룸형 작은 거라 원래 그런다고 거짓말 침. 실제로 20평대 빌라에서도 8평 원룸형 에어컨 1개만 써도 구라 1도 안 보태고 춥다 소리 나올 정도로 떨어진 방에서도 개시원하게 살았음...ㅎㅎ 세탁기도 옷 3~4개 정도 넣으면 꽉 참. 세상에서 본 세탁기 중 제일 작은 거 넣어놓음. 그래서 주기적으로 도보권에 있는 세탁방으로 가서 씀. 그래도 물세는 관리비로 나갔기에 세탁은 이불과 외투는 다 세탁방으로 감. 빨래 집에서 할 거면 이 집 비추. 창문 열어두면 잘 마르긴 하는데, 사실 2층이고 도로가 앞인데다가 1층이나 맞은편 인도에서 집 안이 다 보임.... 그래서 갠적으로 집에 있을 땐 창문 열어도 커텐은 닫고 산 적 많음. 겉에서 보면 좋은 집이나 안은 아님. 내부는 넓고 쾌적해 보이나 세탁건조대와 짐 정리할 상자나 서랍 넣으면 넓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