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동부아파트 살아본 후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카피바라 · 구갈동 거주 9년차
삼성, 하닉 , 넥스원 등 기업 셔틀버스가 거쳐가는 유명한 정류장 중 하나이다. 대중교통 입지가 좋다, 자차로 서울, 경기 어디든 1시간 이내로 길 안막히면 접근 가능하다. 채광이 좋다, 공기가 맑아서 별이 잘 보인다. 사람이 별로 없어 조용하고 한적하다. 병원 약국 응급실 다 10분 이내로 있다. 구축이 늘 그렇듯 공사 문제인지,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아 수면부족에 시달린다. 윗집은 발망치 소리, 물내리는 소리가 다른 곳보다 훨씬 심하다. 대면하고 얘기해봐도 짐승새끼들이라 그런지 바뀌는게 없다. 조만간 사건날듯하다. 옆집은 신생아를 낳았는지.. 24시간을 울어댄다. 지하주차장이 없고 가구당 0.7대(체감상 0.5대) 안되는 폭력적인 주차대수로 매일매일이 주차전쟁이다. 주에 절반은 외부에 대야한다. 차단기가 없어 외부차량빌런들이 자기네 집 대듯이 댄다. 경비는 주차단속안하고 워라밸 챙기기에 급급하다. 분기에 한 번 이중주차 하면 경사에 밀려 아침에 일어나면 사고가 나있다. 무개념 아지매 개저씨 노인네들이 많아 문콕에 시달린다. 매일같이 새벽에는 방방거리는 국산양카 한대가 시끄럽게 들어와 잠을 깬다. 실거주 하지 말고 재건축 투자용으로만 갖고 있어야 하는 집이다
1~3년 거주 · 편의시설, 소음, 주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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