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자녀의 초등학교, 역세권 여부, 가격 등의 조건을 고려하여 찾다가 발견한 상갈동 금화마을. 4년 살았는데, 만족한다. 학교는 초, 중, 고 모두 가까이에 있고, 지하철도 가깝다. 판교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45분 정도 걸린다. 마을은 매우 조용하고 이웃분들도 점잖으시다. 채광도 좋아서 겨울에도 집이 따뜻한 편이다. 주차는 어려움 겪은 일 없다. 근린 공원이 조성돼 있어서 산책이나 운동하기 좋다. 행정복지센터가 가까이에 있고 수업이 다양해서 멀리서도 버스타고 오신다.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과 경기도 박물관이 가까워서 가끔 방문한다. 단지가 조성된지 꽤 되어서 봄 여름에 꽃과 나무가 풍요롭게 피고 자란다. 단지 관리는 깨끗한 편이다. 단점이라면 상권이 많지 않은 편인데 요즘 소비 활동은 쿠팡으로 대체된 편이기에 괜찮다. 아이의 교육에 아주 관심이 많다면 학군지는 아니기에 알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한마디로 편안한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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