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서울 살다가 내려온지 8년 되었네요. 동네가 조용하고 마트부터 동사무소, 파출소, 도서관, 올영, 스벅, 초중고 다 도보 범위에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아파트 바로 앞에서 강남역 광역직행이 있고 출근시간에 못탄 적이 없네요. 삼성아파트 자체는 오래 되긴 했지만 나름 삼성물산이 지은 사택(?)이었어서 튼튼하고 소음도 별로 없어 살기 괜찮습니다. 구축 아파트라 주차장이 동과 직결되지 않은게 불편하지만 그 외에는 연식 답지 않게 잘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봄에 벚꽃 시즌되면 단지가 꽤 이쁩니다. 그리고 전년인가 전전년인가에는 엘리베이터도 다 교체해서 안전하고 쾌적해졌습니다.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삼성래미안 후기 10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