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현마을현대홈타운 살아본 후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사워도우 · 서천동 거주 6년차
어릴적부터 영통에 살고 결혼해서도 영통에 쭉 살았었다. 어느날 우연히 놀러간 지인의 집(예현마을)구조와 주변환경에 반해서 고민도 많이 하지 않고 집을 구매했다. 21년도에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만족도가 매우매우 높다. 조용하고 산책로(둘레길)와 등산로(매미산)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앞이 트여있어서 답답하지 않다. 단지 근처 먹자뒷골목에는 은근히 자랑할만한 맛집들(빵 돈까스 젤라또 등등)이 있으며, 108동 뒷문으로 나가서 조금만 걸으면 잉어빵포차도 있는 ‘붕세권’이기도 하다. (아 꿀꿀이호떡세권이기도 함) 단점은 자차가 없으면 교통이 불편할 수 있다. 본인은 자차이용 또는, 서울왕복시 경기버스를 이용해서 하차 후 10분정도 걸으면 되니 별 문제없이 매우 만족하며 살고있다. (영통에 살때랑 이 부분은 차이가 거의 없음) 다만 번화가라는 느낌이 전혀없고 불빛이 적어서, 외지다는 느낌이 들 수는 있으나 이것 또한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차이인 듯 하다. 반려견을 키우는 집들이 많아서 애견인들에게는 굉장히 인기가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실거주목적이라서 장점으로 말씀드리긴 하는데,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하다. 여기는 집값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다. 무조건 실거주 목적외에는 이 집을 살 이유가 없다... 어쨌든 결론, 예현마을은 참 좋다:)
3~5년 거주 · 반려동물,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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