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2차삼성 살아본 후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바람소리 · 풍덕천동 거주 30년차
Only 서울뜨기 30년 전 분양을 받아 처음이곳 용인 수지로 이사 왔을 때는 눈을 감고 100m를 걸어도 거치는 것이 없을만큼 길이 그랬다. 40대 후반에 이곳에 와서 그동안 아이 둘 대학 보내고 결혼시키고 예쁜 손녀가 5학년이되었다.이제 7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이곳이 제2의 고향 이됐다. 가까운 곳에 지하철도 생기고 대형 슈퍼도 몇 곳이나 생기고 내 아파트가 재건축이 들어간다고 하여 싱숭하기는 하지만 어떻게라도 다시 재건축 후 내 집에 들어올 것을 기대하며 그때는 80대가 되겠지 아름다운 삶을 아름다운 이곳에서 마무리하려고 생각한다.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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