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삼성4차 살아본 후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알로디아 · 풍덕천동 거주 30년차
나는 88세의 할머니입니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무릎 수술을 받게 되어 용인에 사는 딸 곁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예전에 삼성 직원들이 살던 아파트였다고 합니다. 나이 들면서 복지관에서 공부하던 것도 접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베란다에 꽃을 기르면서 산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밖에도 꽃이 많이 있지만 한겨울은 쓸쓸해서 찬바람 불고 눈 내릴 때 피는 제라늄을 기른답니다. 혼자 사는 나의 겨울은 책이나 TV만 가지고는 너무 황량해서 첫째 조건이 꽃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집을 찾다가 햇볕이 잘 드는 남향을 찾아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내게 보답이라도 하듯 한겨울 눈보라 치는 날에도 우리 베란다에는 눈만 마주치면 웃어주는 제라늄이 1년 내내 피어있답니다. 평생 정원 있는 집을 가지는것이 꿈이었는데 정원 있는 집을 사주겠다던 남편은 약속을 어긴채 먼저 떠났고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고 베란다에 나와서 눈물 흘리는 것을 보면서 자란 내 화초들은 다 데리고 와서 나와 같이 늙어 간답니다 한 가지 팁이 더 있는데 이 아파트가 복도식이어서 복도에 나가 구름만 보아도 행복을 한 아름 끌어안을 수 있지요 이 아파트가 오래되어 재건축된다고 합니다. 이 행복을 여기놓고 어디로 가야 하나? 걱정이 되는 나는 90을 바라보는 할머니입니다.
1~3년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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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수지삼성4차
아파트 ⸱ 1,137세대 ⸱ 32년차

가격

8억 7,083최근 3개월 평균 (거래 6건)
KB시세
최저 7.9억 ~ 최고 8.8억(26.07.13)

계약일

공급면적

가격

2026.06.26

25

8억 9,500

7층

2026.06.25

25

8억 6,000

15층

2026.06.24

25

8억 3,000

1층

2026.06.23

25

9억 1,000

5층

매물

  • 전세 4억 1,000만원

아파트 · 82.77/59.76m² · 3층

관리비 20만원 · 수지삼성4차
  • 확인 매물

풍덕천동
3
27

단지정보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풍로 90
세대 수
1,137세대
난방 방식
지역난방
건축물 용도
공동주택
용적률/건폐율
208% / 17%
사용승인일 (연식)
1994년 12월 20일 (32년차)
건설사
삼성종합건설
분리수거
특정 요일만 가능

주차

주차 대수
671대 (세대당 0.6대)
지하주차장
지하주차장 없음

면적 정보

공급 면적

25평

전용 면적

59m²

방/욕실

3/1

관리비

27만원

여름 평균

23만원

겨울 평균

33만원

학군

후기 사진

수지삼성4차 살아본 후기 47

금비은비

거주기간 5년 이상

용인시 수지구 인증 22

주변에 초중고 학교가 가까이에 있어서 아이 키우는 분이라면 이보다 좋을 수 없죠. 게다 집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버스도 많아 대중 교통 이용이 매우 순조롭고 신분당선이 있어 아주 매력...
18일 전

사진

단지 중개소

래미안탑 공인중개사사무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살아본 후기

수지삼성4차 살아본 후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알로디아

거주기간 1년~3년

용인시 수지구 인증 30

나는 88세의 할머니입니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무릎 수술을 받게 되어 용인에 사는 딸 곁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예전에 삼성 직원들이 살던 아파트였다고 합니다. 나이 들면서 복지관에서 공부하던 것도 접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베란다에 꽃을 기르면서 산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밖에도 꽃이 많이 있지만 한겨울은 쓸쓸해서 찬바람 불고 눈 내릴 때 피는 제라늄을 기른답니다. 혼자 사는 나의 겨울은 책이나 TV만 가지고는 너무 황량해서 첫째 조건이 꽃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집을 찾다가 햇볕이 잘 드는 남향을 찾아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내게 보답이라도 하듯 한겨울 눈보라 치는 날에도 우리 베란다에는 눈만 마주치면 웃어주는 제라늄이 1년 내내 피어있답니다. 평생 정원 있는 집을 가지는것이 꿈이었는데 정원 있는 집을 사주겠다던 남편은 약속을 어긴채 먼저 떠났고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고 베란다에 나와서 눈물 흘리는 것을 보면서 자란 내 화초들은 다 데리고 와서 나와 같이 늙어 간답니다 한 가지 팁이 더 있는데 이 아파트가 복도식이어서 복도에 나가 구름만 보아도 행복을 한 아름 끌어안을 수 있지요 이 아파트가 오래되어 재건축된다고 합니다. 이 행복을 여기놓고 어디로 가야 하나? 걱정이 되는 나는 90을 바라보는 할머니입니다.
2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