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현대아파트 실거주 후기 6년간 거주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장점 지하철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합니다. 주변 상권이 정말 좋습니다. 식당, 카페, 병원, 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수지외식타운이 가까워 외식하기 편리합니다. 봄에는 청사초롱길 벚꽃이 정말 예쁩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 계절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단점 주차 문제가 가장 큰 단점입니다. 제가 살아본 아파트 중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부분이었습니다. 주차 공간 자체도 좁고, 주차 가능 자리도 부족합니다. 오전 10시가 넘어도 차량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낮에도 주차가 쉽지 않았습니다. 1가구 2대 이상 차량을 보유한 세대가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부 주차를 배려 없이 하는 이른바 '주차 빌런'도 있어 스트레스가 더 컸습니다. 복도식 아파트라 웃풍이 심했습니다. 제가 살던 동은 현관문 틀어짐도 있어 겨울철 찬바람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방 3개와 거실이 있었지만 난방비 부담 때문에 안방과 거실만 난방했는데도 겨울 한 달 난방비가 약 50만 원 정도 나왔습니다. (설정온도 25도 기준) 교통과 생활 인프라는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주차 문제는 상당히 불편했고 겨울철 단열도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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