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죽전에 이사온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네요~ 조용하고 거주지같은 느낌의 아늑한 동네입니다. 초등 아이들과 부모님들 전체적으로 요란하지 않고 점잖으세요. 옆 분당이나 수지처럼 교육 과열된 느낌없고 운동이나 독서 등 기본 교육에 집중하는 분위기에요~ 하지만 시키고자 하면 분당, 수지 학원 셔틀이나 자차로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라 좋고요~ 동네 자체의 인프라는 풍부하지 않은 편이나 근처의 도심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살짝 여유로운 느낌의 생활 원하면 아주 가성비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서울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역세권 몇 아파트 제외하고는 마을버스 이용해야하는데 이건 좀 불편합니다. 자차로 정자, 판교, 수원 쪽 회사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곳이고요~ 분당, 광교 등 살아봤는데 주위환경, 이웃 분위기 등에서 가장 마음 편한 곳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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