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여기 15년 살았어요. 남향이라 채광이 좋아서 한 겨울에 햇빛이 잘 들어와 낮에는 난방을 안 틀어요. 아파트 간격도 넓고 산이 바로 앞이라 자연 속에 사는 느낌이에요. 분당 바로 옆이라 분당 접근성도 좋고 죽전역보다는 오리역 생활권입니다. 정문으로 나가면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고요. 단점은 제일 작은 방이 춥습니다. 한 겨울에 너무 추워서... 따로 난방 기구를 틀거나 인테리어 할 때 단열재를 다시 해야합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 연결 안 되어 있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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