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역이 가까워서 이사가기가 아깝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을 포함해 단지내 어린이집이 2개이고 유치원버스들도 다 와요. 주차도 근처 구축 단지중에서는 수월한 편이고, 102동을 제외하고 모두 정남향이라 채광이 좋습니다. 초등학교부터가 좀 멀어서 이것때문에 애들 좀 크면 학교 근처로 이사갈까했는데 역세권이라 팔기가 좀 아깝습니다.. 아예 못다닐 정도는 아닌지 여기서 등교하는 초등학생들도 아주 많지는 않지만 있긴해요. 역세권이라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주변에 헬스장, 병원, 식당, 학원 모두 도보권으로 선택지가 넓어요. 단지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조경이 아담하고 아늑해서 정겨운 맛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은 연결된 동이 있고 아닌 동이 있는데 연결된 동도 계단을 올라가야 엘베를 탈 수 있어요. 처음 이사왔을땐 애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많아졌어요. 아파트 도색도 곧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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