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저희 집은 공원전망 쪽이라 실제로 살아보니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우선 가장 좋은 점은 뷰와 개방감입니다. 앞쪽으로 공원이 보여서 답답한 느낌이 덜하고, 계절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장점입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창밖을 보면 초록 뷰가 보여서 확실히 도심 아파트 특유의 답답함이 적습니다. 공원 쪽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아이 키우는 집이나 반려동물 산책하는 분들한테도 괜찮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지도 만족스럽습니다. 성복역 역세권이라 신분당선 이용하기 편하고, 주변에 롯데몰, 병원, 학원, 식당,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서 차 없이도 웬만한 생활은 가능합니다. 특히 성복역 주변 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단지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고, 103동 기준으로 공원전망 쪽은 비교적 쾌적한 느낌이 있습니다. 단지 자체가 너무 외진 느낌은 아니면서도, 공원과 가까워서 주거 환경은 안정적입니다. 주변 도로 접근성도 괜찮아서 수지, 판교, 광교, 강남 쪽 이동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단점도 있습니다. 성복역 주변이 워낙 생활권이 잘 형성되어 있다 보니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에는 주변 도로가 조금 붐빌 수 있습니다. 또 역세권 단지라 조용한 숲세권만 기대하면 약간 다르게 느낄 수도 있지만, 103동 공원전망 쪽은 그 부분이 어느 정도 보완되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성복역 리버파크는 역세권 편의성 + 공원전망 쾌적함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03동 공원전망 라인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고, 생활 편의성과 조용한 주거환경을 둘 다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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