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2009년 입주한 수지구에서는 비교적 새아파트에 속하는 아파트입니다. 현대건설에서 랜드마크를 목표로 하고 많은 물량을 투입해서 지은 아파트로 청약당시에는 상당한 경쟁률을 보였지만 이후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로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한때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아파트입니다. 주민커뮤니티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전체 주차공간 지하화, 공원같이 잘 조성된 단지배치, 광교산 입지와 맑은 공기, 매봉초등학교가 바로 앞인 초품아, 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관리비, 입주민들의 수준 등등 아파트 품질은 살아본 아파트중 단연 최고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파트 주변이 계획적으로 정리된 택지지구가 아니라 좀 산만하게 보이고 성복역까지 도보 10분정도는 걸어야하는 애매한 생활편의 시설 및 전철역, 도보이동시 여러개의 신호등을 지나야하는데다 약간의 고도편차가 있는 점 등등은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어요. 그러나 살아본 경험(지금은 거주하지도 소유하고 있지도 않음)으로 볼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아파트 였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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