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아파트 뒤쪽에 왕복 1시간 거리 소실봉에 등산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소현 초중학생들 리스펙 하게됨) 다니다 보니 딱 좋더라고요. 학생들도 체력이 길러질 것 같아요. 비 온 후에는 습기를 먹으면 숲속냄새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마녀마을 뒤쪽 골목 상권은 웬만한 건 다 있어서 이곳에 들어오면 나가기 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편리합니다. 슈퍼 약국 병원 각종 식당 은행 이 골목에 다 있어서요 저도 편리성 때문에 이사 가기가 싫으네요 그리고 오랜 공사 기간을 거쳐 개통된 광교 쪽으로 나가게 되는 터널이 있어서 교통이 더 편리해졌어요. 대중교통도 성복역 상현역 모두 마을버스로 5분 내지 10분 컷으로 갈 수 있고 아파트 입구가 바로 마을버스 정류장이라너무 편리합니다. 집으로 말하자면 곰팡이나 결로가 없어서 구축인데도 간단한 리모델링만 하고 잘 살고 있어요. 아쉬운 점을 계속 생각해 봤는데 별로 없네요. 만족하고 10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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