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동패동
출퇴근을 안 하고 집에서 일하는 저로서는 진짜 최고입니다. 숲이 있어서 공기가 좋아요. 아침에 창문 열면 새소리와 숲에서 뿜어지는 싱그러움이 시각과 후각을 행복하게 해줘요. 전에 살던 화정도 30년 넘은 아파트다 보니 나무들이 아주 울창하지만 여기 숲과는 비교가 안 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넓은 평수가 만족스러워요. 다시 전처럼 30평대로 가기 싫어요. 요즘은 다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는데 집 넓으면 청소 힘들다는 말은 이해가 안 가고요. 저에겐 대형마트보다 이렇게 집앞에 도서관 있는게 더욱 감사하고, 내년엔 행정복지센터도 코앞에 완공되니 취미생활 넘 편하게 할수 있겠어요 다만 어쩌다 강남 갈 일 있으면 좀 괴롭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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