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마을11단지동문굿모닝힐 살아본 후기

파주시 와동동

새벽딸기 · 와동동 거주 27년차
여긴 동 간 간격이 무려 파리 샹젤리제만큼 넓어서, 옆집에서 무슨 반찬 먹는지(?)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해는 쨍쨍 잘 들고, 조망권도 빵빵! “우리 집에 햇빛 안 들어온다”는 말은 이 동네에서 금지어일 정도예요. 파주와동초는 걸어서 7분! 어린이집, 유치원, 심지어 애들 뛰노는 공원이 단지 옆에 줄을 섰죠. 애들 밖에서 신나게 놀다가, 비 오는 날엔 단지 내 산책로에서 킥보드를 타도 걱정 없습니다. ‘맘카페 추천 1순위’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주차 스트레스? NO! 여긴 세대당 거의 1.7대 수준으로 주차장 넉넉합니다. 웃픈 단점 운정역까지 걸어가면 15~20분, 아침마다 도로에서 “택시가 올까, 버스를 탈까” 고민하는 사람은 나만이 아닐 겁니다. 그래도 햇살 가득, 아파트 배치 센스, 학군, 공원까지 누리고 싶다면 이만한 동네 흔치 않아요. 
5년 이상 거주 · 주차, 학군,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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