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선고개길 145
선고개길 145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10년전 적성면에 이사 왔을때 집에서 1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 군부대가 있었고 그곳에는 군 사격장이 있어서 매일 총소리를 들었었는데 작년에 군 사격장이 폐쇄되어 조용한 마을이 되었고, 2024년도에 감악산 자연휴양림이 지정되어 현재 휴양림 조성 공사중에 있다. 앞에는 감악산이 뒤에는 임진강이 자리잡고 있는 평안하고 조용한 마을이다. 보통 시골에는 축사 시설들이 위치해 있는데 우리 마을은 그런 유해 시설들이 없는것 또한 커다란 장점이다. 요즘 농촌 마을의 특성이 비슷하듯이 이곳도 47 가구가 거주하고 있지만 60대 미만의 사람보다 60대 이상의 노인 분포가 월등히 높은 마을이다. 좀 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주하면 더더욱 활기가 넘치는 시골 마을이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