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운양동
모담마을 11년째 거주중입니다. 처음 입주했을 때만 해도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같아서 솔직히 답답함이 컸어요. 하지만 지금은 버스 노선도 많이 늘었고, 운양역 셔틀도 있어 교통이 생각보다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오히려 역 근처의 번잡함보다 모담산·모담공원·한옥마을과 맞닿아 있는 이 동네가 훨씬 한적하고 살기 좋아요. 집에서는 한강 뷰도 즐길 수 있고, 서울에 살 때보다 오히려 삶의 질이 더 올라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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