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구 병점동
204동에 10년정도 부모님과 거주하고, 여전히 부모님은 거주중이신 곳이에요. 길고 다채로운 숲길로 동탄센팍까지 이어지는 구봉산 공원을 끼고 있어서 산타고 돌아다니는 고양이들도 만나고, 새소리도 듣기 좋고 잘 정리된 숲길 누비면서 운동하기도 좋습니다. 주민센터, 도서관도 근방입니다.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동네이다보니 초중고등학교도 걸을 수 있는 거리 내에 있고, 나름 영화관도 있는 상권도 잘 갖춰져 있으며, 건립초기 배드타운 느낌도 많이 벗어나 유동인구가 적절하게 갖춰졌어요. 이제 2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열정적인 관리실 직원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큰 설비 누락, 관련한 고비 없이 잘 넘어가는 듯 해요. 주차장 부족 문제가 제기되는 듯 하지만, 야간-새벽 시간대에 유연한 주차규제를 둬서 해소가 되고, 숲길로 이어지는 통로, 서울 대중교통 출퇴근 하시는 분들을 위한 버스정류장도 집앞에 이어진 통로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신창2차비바패밀리 후기 16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