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구 병점동
유치원때부터 성인까지 쭉 살던 집입니다. 이곳이 저의 고향이에요. 쇼핑이나 외식을 할 때 굳이 차를 끌지 않아도 걸을만한 거리에 모든 게 다 있어요. 집에서 10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과 병점역이 있어서 교통수단 면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저희 집 아파트에서 병점역까지는 거리가 한 10분 정도 되어서 지하철 소리가 들리지는 않아요. 대신에 유일한 단점은 근처에 전투비행시설장이 있어서 날 좋은 날만 되면 사람 목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전투기 비행소리가 엄청 자주 들립니다. 소음공해 지역으로 선정은 안되어서 그냥 듣고 살아요 어릴 때에는 깜짝깜짝 놀랐는데 계속 살다보니까 그냥 익숙해서 들으면서도 잘 잡니다. 그리고 병점 근처에 스시집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동탄까지 나가거나 배달을 시켜야하는 점이 무척 아쉽습니다. 제가 스시를 무진장 좋아하거든요ㅠㅠ 그리고 병점의 역사가 마음에 들어요 떡 병자에 가게 점을 사용합니다. 이몽룡이 급제해서 집갈 때 들렸다던 떡전거리가 바로 이 곳 병점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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