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6년 거주한 후기입니다. 생활 인프라는 만족했습니다. 학교, 병원, 마트, 상권, 공원이 모두 가까워 생활하기 편했고, 아이 키우기에도 주변 학교들이 좋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교통도 편리했고, 인덕원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타임테라스는 운영사가 변경되었고, 홈플러스도 없어지면서 예전만큼의 장점은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또 인덕원선 출입구 위치가 처음 계획과 달라져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서울 교통도 예전보다 불편해졌다고 느꼈습니다. M버스는 앞 정류장에서 이미 만석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 최근에는 일찍 나갔음에도 버스를 두 대나 보내고 한 시간 넘게 기다린 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다른 서울행 버스를 이용했던 적이 있어, 이사 왔던 초반에 비해 교통 여건은 다소 아쉬워졌습니다. 단지 관리는 외관 도색으로 이전보다 깔끔해졌지만, 오래된 단지인 만큼 내부 노후화는 어느 정도 있어 인테리어를 고려하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 바닥은 다시 도색했지만 벗겨진 곳이 적지 않고, 주차 공간도 이사 왔던 초반보다 점점 부족해져 늦게 퇴근하면 주차가 쉽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도 간혹 고장이 있어 교체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은 만족스러웠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생활 여건과 교통 환경은 예전만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거주하며 만족했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최대한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적어봤습니다. 입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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