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아무것도 없던 상권에 처음 지어지고 처음 입주한 만큼, 장단점이 굉장히 뚜렷한 지역입니다. 교통은 정말 불편합니다. 차가 없으면 살기 어려울 정도로 버스 등이 배차가 길고, 그만큼 빙 돌아갑니다. 지금은 그나마 버스가 늘어났지만, 초기에는 폭설로 차가 끊겨서 아예 발이 묶여버린 적도 있었어요. 장점으로는 조용하고 고요해서 살기 좋아요. 사람이 그만큼 많지 않고 시설들은 다 새 거라 참 좋아요. 이것저것 하나씩 생겨나고 만들어져 가는 재미도 있고요. 잘 정돈되고 깨끗한 동네입니다. 버스타고 봉담읍행정복지센터까지 가면 웬만한 필요한 상권은 모두 있어요. 부족하다 느끼는 부분들은 거기서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막 입주 1년이 된 만큼 점점 더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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