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대주파크빌 살아본 후기

광주시 회덕동

호로록 · 회덕동 거주 28년차
아이가 돌도 안되 이집으로 왔을땐 사방이 고요하고 새소리.바람소리.나무향.흙내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이 낮잠 재우기도 좋았고, 공해도 소음도 몰랐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런데... 이제 창문을 닫지않으면 요란한 오토바이 소리에 왕복4차선으로 늘어난 후부터는 사고도 많이 나는지 싸이렌 소리도 자주나고 차량들의 경적소리,거기에서 나오는 매연으로 찌들어가는 방충망을 보면 우리의 건강도 그리 좋지만은 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자연을 파괴하면서 까지...발전도 좋고,우리의 삶이 좀 편안해지는 것도 좋은데... 또 한편으론 그속에서 건강한 삶을 살려고 저 탄천변을 걷고 있는 분들도 보셨으면 합니다.
5년 이상 거주 · 소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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