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벌원길 43-4
RAON PALACE 살아본 후기 2
- 편의시설: 1
처음 가져본 집이라 몇날몇일 잠을 못잤죠^^ 아랫집에 폐가되진 않을까 신경쓰며 혹시 우리집때문에 불편한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좋은 이웃들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불법 주정차때문에 가끔 날이 서긴해도 그래도 무탈하게 지내는것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경기 광주시 탄벌동에 이사 온 지도 벌써 6년째입니다. 처음엔 낯선 동네였지만, 지금은 어느 골목을 지나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제 삶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빌라 단지가 조용해서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편안히 쉴 수 있었고, 도보로 시내 접근도 쉬워 생활이 참 편리했습니다. 인근에 학교도 가까워 아이들 등하교 걱정이 없었고, 병원·마트·도서관 같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모두가 안정감을 느끼며 지냈어요. 최근에는 이곳에 공원이 새로 조성된다는 소식도 들려와 더욱 기대가 큽니다.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길,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녹지가 생긴다고 하니, 앞으로의 삶도 더 따뜻해질 것 같아요.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