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지월로 61
지월로 61 살아본 후기 1
- 해충: 1
- 조망: 1
이 집에 이사 온지 벌써 딱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 집에 딱 들어왔을 때 느낌이, 마치 허너님께서 내게 '여기가 바로 너의 인생 보금자리야!' 하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햇살이 뿜뿜, 곰팡이는 쏙! 겨울엔 보일러 필요 없고, 4층이라 운동도 되고, 심지어 우리 금붕어들까지도 이 밝은 햇살 아래서 마치 발레를 추는 것 같아! 게다가 거실은 화이트톤 가구들로 싹 채워져서, 마치 내가 빛의 세계에 들어온 것 같지. 이 집 덕분에 매일 웃음이 터지고, 심지어 물고기들까지 나를 따라 춤추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