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중앙로 33
- 세대수
- 1,602세대
- 사용승인
- 2023년
- 동수
- 16동
양평역 한라비발디아파트 살아본 후기 29
양평역 한라비발디, 입주민들은 무엇에 만족하고 있을까요?
양평역 인근 위치와 교통 편의성, 신축 단지의 깔끔함이 주로 언급돼요. 다만 층간소음과 낮은 수압에 대한 불만도 있어요.
서울 나가기 편한 위치 아직 인프라는 부족 만족도는 4.2/5 단지가 커서 좋은 사람도 특이한 사람도 다양하게 있음
양평역 가깝고 단지 출입구 바로 앞에 파리바케트랑 병원 건물 새로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1.소음 무려 6차선도로인 마유산로 바로 옆에 있는 동에 거주중. 밤낮으로 차소리가 들려 괴롭다.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고요함을 만끽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리고 날씨 좋을때마다 소음 폭주족이 종종 있는데 그들이 새벽에 내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잔다는 민원도 꽤 있음. 아주 자주 있진 않은데 정말 열받긴 함. 2.층간소음, 벽간소음 층간소음: 매우 잘들리는편. 윗집에 가끔 애기들이 놀러오는데 놀러올때마다 쿵쿵거리고 소음이 장난 아닌거 보면, 정말 잘들린다. 벽간소음:욕조 없는 화장실이 옆집과 바로 연결되어있음. 옆집이 샤워할때 샤워기 놓는 소리, 심지어 옆집에서 욕조에 물트는 소리가 들림. 조용할땐 옆집이 하는 말소리까지 정확히 들릴정도로. 서울에서 신축아파트 여러곳 살아봤는데 옆집 소리가 들리는건 처음. 3.대단지 메리트가 없다. 1)관리비 비쌈 대단지의 메리트는 관리비가 저렴해야하는 것인데 전혀. 서울의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관리비가 15만원이었는데 여기는 최소 20만원부터 시작임. 특히 청소비,경비비, 수도세가 겁나 비쌈. 2)커뮤니티 시설 대단지 아파트인데 헬스장이 정말 코딱지만함. 이 넓은 땅을 두고 왜이렇게 작게 만들었지? 안타까움. 런닝머신도 경사조절 안되는등 기구도 가성비 위주고 천국의 계단도 없어서 누가 당근마켓에 나눔 올린거 가져다 쓰는중. 관리도 안됨. 대단지인만큼 운동 수업 등이 개설되면 좋겠는데 전혀.. 단지내 전망 시설도 열악함. 한 번가고 안갈정도로. 4.주변 상가, 시설 열악 상가 설계를 정말 뭣같이해서 편의점만 겨우 돌아가는 수준. 주변에 도보로 갈만한 마트가 전혀 없고 이 주변에 뭐가 없어서 아쉬움. 위치만 봤을때는 써밋이 정말 좋은듯. 5.양평역, 시장, 상권과 접근성 걸어서 20분걸림. 너무 멀다. 양평 상권이 시장쪽에 몰려있고 발달해 있는데 너무 멀어서 이 상권을 누리기 힘듦. 6.수압이 낮음 단톡방에 매번 올라오는 글. 주방에서 설거지할때 샤워하면 수압 낮은거 저희만 그런가요? 모두가 그렇다. 동시에 물쓰는건 불가능. 변기에 물이 안차고 수위 낮은 문제도 고질적인 문제로 언급됨. 7.신애리 악취 역시나 단톡방에 자주 언급되는 말중에 하나, “똥내 시작됐네요. 문 닫으세요.” 특히 2단지가 직격탄 맞고, 본인이 살고있는 동에도 아주 냄새가 잘 남. 8.주변에 걷기 좋은 길이 딱히 없음. 집 주변에 걷기 좋은 코스가 있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특히나 저녁에 안심하고 맘놓고 걸을만한 코스가 없음. 9.주변에 학교가 있어서 학생들이 아파트를 본인 놀이터처럼 쓰고 쓰레기 테러함 아파트에 누구나 출입 가능하다보니 주변 학생들의 아지트임. 몰래 담배피려고 오기도 하고 오두막 정자 등에서 라면먹고 쓰레기 버리고 감. 주변에 학교가 있는 아파트는 좋지 않음. 좋은점 1.분리수거장 요일 지정 없음 매일 쓰레기 버려도 되는게 너무 편하다. 2.1단지,2단지 모두 편의점이 있다. 3.단지 내에 작은 공원등이 있어 휴식하기 좋다. 4.그냥 신축이라 좋다. 5.강과 가깝지 않다. 강이 멀리 있어서 오히려 멀리서 보는 뷰가 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