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산동
직장인이되고 첫자취방을 구하게 된 날, 막막함과 설레임으로 임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영종도 하늘도시라는 바다와 예쁜자연, 그리고 주변 편의시설까지 공존하는 집을 구하고싶은 욕심에 집은 쉽게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넓지막한 양측 통창과 높은층고로 시원한 개방감, 바로 밑 주변 편의시설 및 사우나까지 어떻게보면 어린시절 낭만으로 꿈꾼 집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아직 직장인 초년차라 생활비를 고려할 때 약간의 부담이 없지는 않았지만 1년이상 본 오피스텔에서 거주하게 된 저는 덕분에 매일아침 일어나면 눈앞에 펼쳐지는 푸른바다와 맑은하늘, 그리고 취미로 맺어진 건강하고, 좋은 친구들과의 웃음으로 향기로운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단점은 이제 막 사회인이 된 직장인분들에게는 월세가 조금 빠듯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좋은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자기계발한다면 그 기회비용은 충분히 효용가치를 넘어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추억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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