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운서동
시끌시끌하고 복잡한 서울에서 쭉 살다가 영종도 신도시로 이사와서 5년정도 살아보니 동네가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고 바로 옆에 세계평화의숲이 있어서 언제든지 산책을 나갈수있고 바다도 볼수 있어서 좋아요. 3층짜리 건물에 3층에서 살고있는데 채광도 좋고 옥탑이 있어서 방이 하나 더 생긴거같아서 좋네요. 다만 오래된 아파트라 겨울에 외풍이 있어서 단열이 좀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버스 배차시간이 좀 길어서 힘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의 이 동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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