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운북동
직접 입주청소 불러서 청소하고 들어온 세입자입니다. 일단 장점 먼저 쓸게요. ○거실에서 산 아니면 바다가 보여서, 오는 손님들마다 뷰가 너무 좋다고 칭찬하고 갑니다. 반대편 아파트가 아니라 전망이 보인다고요. 이쪽은 공기도 좋고, 창문도 환기가 시원시원하게 잘 됩니다. ○두번째 여름을 나는 중인데, 집이 별로 덥지 않아요. 요즘은 장마가 짧기도 하다만, 여름에 곰팡이 같은 거 안생기고 깔끔합니다. ○건설 인부들이나 인테리어 업자, 수리기사들도 남자라, 화재경보기 같은 눈치 채기 어려운 데에 몰카를 심는다더군요.(실제 피해자들 증언) 그래서 처음 입주부터 가끔 한번씩 몰카탐지기로 온 집을 다 탐지해봤는데, 전혀 없어서 안심했습니다. 역시 이런 건 새집이 좋네요. 코콤 홈 컨트롤은 요즘 아파트 패널 렌즈 쪽 해킹해서 찍은 일상 영상들이 팔리고 몰카처럼 돌아다니는 영상을 본 지라, 패널 화면 상단에 있는 렌즈를 아예 스티커로 막았습니다. 내 쪽만 안비추게 한 거라 바깥쪽 방문자들을 확인하는데는 문제 없어요. 단점은, ...후.... ●기본 아일랜드 식탁이 부엌 벽에 딱 붙어있는데, 다리가 들어가지 않아서 불편하게 멀찍이 앉아 거북목으로 밥먹습니다. 이건 뜯어서 옮길 수도 없고 참... ●처음 입주 하자신고 때 마루 바닥재 붙일 때 쓰는 갈색 본드가 여기저기 마루에 묻어있어서, 하자 고치러 오신 분들에게 얘기했는데요, 살다보면 없어진다 하고 그냥 가더니, 1년이 넘었는데도 이거 절대 안없어져요. 본드가 아주 단단하네요. 끄떡도 없어요.마루 바닥재는 뭐가 묻으면 잘 안닦아집니다. 죽어라 힘으로 문대서 없애지만 빛이 비치면 얼룩덜룩한 게 보여요. 포기. ●싱크 상부장 냉장고장 신발장 같은 데에 달린 문들이 죄다 삐뚤빼뚤해서 하자보수 때 얘기하니 와서 다시 달아줬는데, 금방 다시 삐뚤한 상태로 돌아왔어요. 냉장고 공간 상단의 문은 브이 하고 있습니다. 뭐 신경끄고 살면 살아지지만, 거실에서 보면 비기싫어요. 신발장 쪽이 심각한데, 뭐가 틀어졌나 서랍이 잘 안열려요. 따질 기운도 없어져서 그냥 힘으로 여닫으며 쓰고 있습니다. ●부엌 창틀 아래의 좁은 상판에 무거운 물건 하나 올린 적이 없건만, 세로로 갈라지며 렌지 방향 쪽이 주저앉아서, 창틀 실리콘 쪽으로 큰 크랙이 생기길래 건설사 하자보수팀에 연락했는데, 입주 때 발견했던 사항이 아니라서 보수 대상이 아니라고 잘랐어요. 당시엔 멀쩡해 보이다가 뒤늦게 접합부가 주저앉으며 드러나는 걸 세입자가 어떻게 미리 예상하나요? 오늘 상판 관련해서 다른 데서 온 싱크 업자분에게 물어보니 이게 상판 접합한 곳인데, 시공 때 부터 접합이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갈라지면서 떨어진거랍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높낮이를 잘 맞췄으면 없었을 일이겠죠? ●욕실 인조 대리석...저쪽에서 젠다이라 부르던데, 거기 금 간 거 같은 초기 발견한 하자니까 와서 새로 교체해준다더니, 소식 없은지가 어언...1년...여기는 뭐든 몇달 뒤에 연락 오고 기다리라 하다가 또 감감무소식으로 흘려버리네요. 처음부터 쎄게 나갔어야하나. 왜 그래야하지요? ●현관 쪽 벽지는 말도 안되게 약하니 조심해야해요. 뭐가 좀 스치기만 해도 까집니다. 회색인데 까지면 흰색이 드러나서 엄청 눈에 잘 띄어요. ●TV 다는 아트월이 돌 느낌의 타일로 되어있는데, 어디는 튀어나와있고 그래요. 애들 머리라도 찧으면 어쩌나요. 어른도 잘못하면 다쳐요. 여기 인테리어 할 때 초보 업자들이나 단기 알바가 지었나요? 왤케 다 어설퍼;; ●새집 치고는 천장 걸레받이 이런 데에 여기저기 찍히고 벽지가 코너가 구겨진 채로 붙어있고, 천장에 까진 부분에다 본드 묻은 것들이 꽤 있었어요. 천장 벽지 까진 건 고쳐주고 갔는데, 다시 드러나있어요.(닿을 일도 없음) ●몇층 안되는데도 수압이 너무 낮아서 손만 씻을래도 세월아 네월아, 샤워는 더 황당해서 수압 좀 올려달라니까 그 조금도 안된다고 다른 집은 터진다고 지금이 딱 맞는거고 이게 최대치라고 하고 갔어요. 물 쓰기가 너무 답답해서 못참고 열어서 수압 올렸더니 물이 아주 잘 나오게됐습니다. 그게 최대치라면서요? 아니 왜 자꾸 거짓말하지? 멕이는건가? ●보시다시피 건설사 하자보수팀 인원들이 진짜 엉망이예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우기고, 나중에 다시 와서 해주겠다 약속하고 가더라도 소식 끊깁니다. ●거실에 코콤 제어 패널이 달려있는데, 안방과 거실 조명 스위치들은 코콤 앱으로 편하게 제어가 되지만, 나머지 스위치들은 전부 직접 끄고 다녀야합니다. 주면 주고 말면 말지 이게 뭐여... ●콘센트 위치가 좀 불편한데, 이건 뭐 뜯을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어서 숭하게 선 보이도록 멀티탭으로 연결해서 쓰는 중. ●안방에 딸린 작은 베란다는 뻔히 화분 물 주거나 물청소 할 때 쓰는 헤드 달린 호스를 달아놓고는, 여기는 절대 물청소 하면 안된다더군요. 수전 빼고 호스까지 달아 놓고는 절대로 물을 쓰지 말라니?이유를 물어봐도 아무튼 안된답니다. 그럼 아예 막아서 냄새 안나게 하고 살겠다 하니 그것도 안된다 하고. 그냥 보내고 화분 물 잘 주며 쓰는 중입니다. ●단지 내에 상가가 아무것도 없고, 밖에도 뭐가 없습니다. 외딴 데예요. 단점이 너무 많았네요. 내 집도 아니고 그냥 응대 태도만 좋았어도 제끼고 살텐데.. 나머지는 다 좋습니다. 새 집이라 깔끔하고요, 문제 있던 것들도 제맘대로 했더니 괜찮아졌고.. 조용하고. 길아가들한테도 해꼬지 없어요. 조경 관리가 엉망이긴 하지만요. 관리비는 10~20만원대 나옵니다. 임대로 살기엔 꽤 괜찮지만, 자가로 매입하실 생각이시면 음..세 좀 돌리다가 인테리어를 새로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이 후기 자세히 보기
방음 최악 윗집 소음 참고사는데 밑에집에서도 시끄럽다고 ㅈㄹ함 쪼개진 옆집은 대화소리까지 아주잘들림 개매너 사람들 많고 주차관리부터 청소관리까지 관리비랑 월세는 신도시 아파트랑 똑같이 받을라하면서 법인하고 집주인하고 주체가 나뉘어서 관리대충하는척만함 부대시설 전혀없고 입점시킬 생각없는듯 법인도 집주인도 월세만 잘받으면된다는 마인드임이 후기 자세히 보기
주차 너무 좋고 공항철도와도 가깝고 버스만 잘활용하면 역세권 혜택 톡톡히 누릴수있어요. 차가 있으면 어디든 가는데 부담없고 바다도 보이고 예단포 가까워서 산책 하기도 최고에 일단 아파트 1.5룸이라 관리비가 최고에요 ㅎㅎ이 후기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