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운북동
아파트생활을 접고 도심속 시골같은 전원 분위기가 좋아 맘에 들었고 처음 이사와서는 주변의 자연환경(석화산,백운산, 논,밭,바다)이 너무 멋지고 조용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근처 이웃들은 영종도 원주민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주로 농사도 많이 하시고 지역발전 관련 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선하고 조용하시고 이웃의 삶을 배려하고 존중해주시는 분들이라 극 I 였던 제겐 편안한 이웃들입니다. 특히 소나무 잎이 푹신푹신한 석화산 산책은 제 건강을 증진시켜주었습니다. 여름엔 모기가 무서워 못가지만 봄,가을,겨울 정말 아늑하고 조용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면 집에서 걸어서 백운산 등반도 할수있습니다. .바다보고싶을땐 예단포, 구읍배터도 가깝습니다. 3,4,5번 마을버스 기사님들도 친절하시고 하늘도서관, 예단포,구읍배터,영종역 등으로 갈수있는, 운전 못하는 제게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이곳에서 노후를 보내겠다는 마음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백운로186번길 17-14 후기 1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