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461번길 27
청운교회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교통: 1
시흥에서 4년 정도 살다가 2022년 12월에 인천 주안으로 오게 되었다. 오랜 세월 알고 지내던 은사분께서 숙소를 마련해주신 덕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나는 원래부터 바다를 좋아하고 또 지난 몇년 간 복잡하고 시끄러운 서울생활에 지쳐있던 터라 인천은 그런 나에게 딱 맞는 곳이었던 것 같다. 차 타고 조금만 나가면 서해를 바라볼 수 있고, 교통편도 적당히 좋은 데다가 생활 인프라도 잘 되어있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고, 동인천을 가면 차이나 타운을 비롯한 낭만가득한 곳에서 옛스러운 풍경도 즐길 수 있기에 여러가지로 참 마음에 든다. 주변에 조금만 돌아다녀도 어렵지 않게 맛집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웃들도 참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인 것 같아 마음에 든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주안역 북부인 덕에 남부에 비해 조금 더 조용하고 덜 복잡하고 주변환경이 깔끔한 느낌이다. 인근에 잘 가꿔진 아파트 단지와 공원도 있어 쾌적하고 햇빛도 잘 들고 여러가지로 살기에 좋다. 우리동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