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1차현대 살아본 후기

부평구 산곡동

적산 · 신현원창동 거주 5년차
숨결 머무는 곳 산곡동... 이곳은 한 번 발을 들이면 쉽게 놓아주지 않는 동네. 원적산 맑은 공기 깊이 마시며 평생의 삶을 이어가다, 이 땅에서 세상을 등지는 이들을 수없이 보았다.  나 또한 숨이 붙어 있는 동안은 이곳을 떠날 수 없을 듯하다.  훗날 내가 떠날 때, 누가 이 마음을 헤아려 줄지는 모르나... 그저 내 숨쉬기 좋으니 하는 말이다.  내일모레면 팔십, 그 세월까지도 이토록 숨결 편안한 이곳을 살아 떠나고 싶지 않구나. 
5년 이상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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